발리 누사페니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누사 렘봉안 샌디 베이 비치클럽 (Sandy Bay BeachClub) 후기 앞선 핀스/포테이토헤드랑 묶어서 후기를 쓸까 하다가 지역이 너무 달라 따로 후기를 쓴다! 우리는 12월 발리 여행을 했는데, 누사 렘봉안에서 1박을 했다. 보통 누사 렘봉안은 숙박까지는 하지 않는 섬인데 그래서인지, 관광지나 놀러갈 곳이 풍부하지 않다. (보통 스노쿨링 투어 정도) 샌디베이가 좋은 점은, 픽드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왓츠앱을 통해 미리 얘기하면, 툭툭(?) 같이 트럭이 온다! 이 트럭 뒷칸에 실려서 비치클럽을 가면 된다 ㅋㅋㅋㅋ 갑분 농촌체험st 트럭 뒷칸에 몸을 맡기면 어느새 도착해있다! 여기도 해변가 노을뷰 맛집이었다! 음악이 잘 들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누사렘봉안에서의 유일하게 좋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들어갈때 우리가 그 왓츠앱으로 온다고 미리 연락을 주고받는걸 얘기 안해서 .. 발리 누사 렘봉안 로얄 코티지 (Royal Cottage) 1박 2일 숙박 후기 써리와 함께한 발리 여행 대망의 최악의 레전드 마지막 숙소를 소개합니다 👐🏻😂 분노 유발 숙소라서 텍스트가 깁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숙소에 놀라울 정도로 예민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가히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으며 후회만이 남았던 마지막 숙소를 소개해드릴게요 :) 누사 렘봉안 안에서의 숙박은 사실 제가 주장했던 바라서 입이 열개라도 써리에게 할말이 없던,,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는 아고다 평점 무려 9.5✨ 특히나 한국인 후기가 너무 좋아서, 이거는 가야된다! 싶었어요.. 사이트상으로 체크인 12시, 체크아웃 11시였고, 저희는 도착하니 11시반, 체크인은 11시 50분쯤 가능했어요! 여기는 선결제가 아니라 체크아웃시 결제인데, 이건 이유가 있었어요. 각종 영업을 하시느라 추가금액이 발생할 예정이.. 이전 1 다음